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봄이 오는 펜, 스팀잇에서 봄을 만나다.

in #manizu7 years ago

제 이름이 들어간 것만으로도 뿌듯한 포스팅인걸요? ㅎ 저는 곧 이 곳에서
생활한지 100일이 다가오고 있답니다. 그때 한번 스프링필드님처럼 이야기를 한번 풀어봐야겠어요^^

Sort:  

김작가님의 글과 이벤트 모두 제 스팀잇라이프의 큰 즐거움이니까요 :-) 벌써 100일이시군요. 그때 들려주실 이야기도 기대 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