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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누가 버지니아 울프에 공감하는가

in #manamine6 years ago (edited)
  1. 한집에서 남남이 아니고 독립 공간,시간이 맞는
    말이네요. ㅋ 그렇게 읽은건 같은데 기억력과 술을
    탓합니다.

  2. 책을 쓰실 생각은 없다는 걸로 이해할께요
    책이 출간하자마자 천재작가다 이런 결정이
    많나요?? 후세에 천재라고 인정하는거 아닌가요?
    책을 쓰면 그렇게 될지도 모를 제이미란 생각
    꼭 문학으르써야 천재작가다 되는건가??
    잘 몰라 무지한 댓글일 수도

  3. 노숙자든 독거노인이든 산속 자연인이든
    그들에 이야기를 쓰고자 한다면 경험이 필요하단
    애기임. 가난이 경험으로 이해함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사로 잘 아는 주제나
모르는 주제로 댓글배틀 한번 뜨고 싶다
ㅋㅋ 이길 자신은 없어도 꽤 재미 있을듯
인터뷰중 (웃음) 상상중 같이 웃음
사진을 잘 못찍으니 부탁하긴 좀 그렇지만
이젠 가을도 오는데 미소사진을
프사로 올리면 참 좋겠단 생각 ..(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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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미소사진ㅋㅋㅋㅋ가식적으로 나올 것 같아요.

사진 기술이 없어서..
아참 카메라 문제라고..
그래도 인터뷰중 꽤 여러번 웃으셨던데
셀카는 힘들겠고..
암튼 계절이 바뀌면 한번씩 바꿔줘요
제이미 변신은 무죄.. ㅋㅋㅋ 핵기대

고려하겠습니다. ㅎㅎ

꼭 바꾼다로 알고 있겠습니다
바쁜일 보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