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W: 내 글쓰기에 대한 시리즈] #1View the full contextclayop (73)in #manamine • 6 years ago 마우스가 뻑뻑하시다니 안타깝네요... ㅠㅠ 불쌍한 마우스...
으악...치즈 기름칠이라도ㅠ 고양이 키우는 사람이 할 말은 아니지만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클옵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