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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W: 내 글쓰기에 대한 시리즈] #1

in #manamine6 years ago

오랜만이에요, 사부님! :)
계획했던 대로 차근차근 실행해나가시는 거 같네요. 어쨌든 앞으론 스팀잇에서 자주 볼 수 있다는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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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님! 네, 좀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그럭저럭 계획대로 하고 있죠. ㅎㅎ 얼마 전에 댓글에서 뵈어서 그런지 자주 뵌 느낌이네요!

그리고 자주 다시 볼 수 있으실 거예요. 아까 저녁에 집에 들어와서 두 번째 글을 쓰려고 했는데 너무 졸려서 아침으로 미뤄야겠어요. 조만간 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