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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빠의 미역국

in #love7 years ago

어느 날, 집안 식구가 생일이 되었을 때 직접 미역국을 끓여다주고 싶은 마음은 다 비슷한가 봐요. 저도 새벽에 몰래 미역국을 끓여다 아침상을 차렸던 적이 있네요. 따뜻한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