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용인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수사팀 수사관한테 전화와서 그사람이 어느 방향으로 갔는지 확인하였고, 이이야기를 친구에게 했더니 전세계 CCTV 보급율 1위인 대한민국에서 하루면 잡힌다고 합니다.경찰서 아저씨들이 이런 사건을 1순위로 잡는다고 하구요. 신고온거 저건 번죄라서 부서마다 메인 서로 범죄신고접수되고 주변반경에 있는 파출소로 공무이 떨어지고 하네요. 이후에 사건이 어떻게 됐는지도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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