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10번정도의 시도
2틀에 걸친 스왑은
마지막으로 무심코 시도한 그순간
성공했네요..
어제 퇴근 직전 마지막으로 스왑을 누르고 쿨하게 그냥 컴을 끄고 퇴근
오늘 아침 텔방을 보고난뒤 혹시나 하고 스왑사이트에 가보니 ㅋㅋ
지갑에서 출금이 되었고 스왑도 성공..
아마 시장에서 성공할 확율이 0.01프로 정도 이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이 들게 하는건..
주위에 아는사람이 없음 ㅋㅋ
그리고 레XX 의 친구
갯수를 보니 예전 트론 ico가 생각나기도 하는데..
지나고 보면 그땐 정말 이 힘든 크립토 시장에서
잠시 쉽게 갈수 있는 기회였었던거 같네요..
꿈과 희망이 ^^ 삶의 원동력인것 처럼
로또처럼 다음 불장까지 좀 묵혀봐야 겠네요^^
이제 이런 도박같은 코인은 안건드리려고요..ㅋㅋ
하지만 가끔씩 이런곳에서 100배 이상 수익이 난다는 함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