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기 지음-
가난한 사람은 무언가 약간의 여유가 생기면 바로 원하던 소비를 촉진해서 다시 원래 상태의 가난으로 되돌려 버린다. 그러나 부자는 참고 인내하며 약간의 여유를 항상 투자와 관련시켜 미래의 큰 돈으로 만든 다음 거기서 나온 돈으로 참고 미루었던 소비를 한다.
좋은 자산은 꾸준히 내 주머니에 돈을 넣어준다.
종잣돈을 모으고 투자를 통하여 자산증식을 해야한다. 먼저 종잣돈을 모으자.
하루 1만원의 낭비지출이 있다면?(커피,담배 등)
원금만으로 30년에 1억 800만원
평균 수익률 10%로 계산했을 때 6억 5천만원
만약 10년을 더 연장한다면 17억 5천만원이 된다.
결국 우리가 돈을 모아야 하는 이유는 노후준비 때문이다.
60세에 은되한다고 치면 100세까지 자장면만 먹어도 3억원이 든다.
노후준비는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빨리 시작하는 편이 좋다.
금수저 금수저...
요즘 아이들은 꿈이 건물주라고 한다. 돈이 전부인 세상.
씁쓸하지만 돈없이 살긴 정말 어려운 세상이다.
내가 잠을 자도 돈이 벌리는 그런 시스템이 마련된다면
진정한 부자라고 하는데 난 아직 그런 것이 없다.
그런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올 한해도 노력해보자.
맨날 파이팅이다!
Wow so n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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