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수서에서 점심 약속이 있어서..수서를 가야 하는데..일요일 오전표가 다 매진...ㅠ.ㅠ
하는 수 없이...토요일 저녁 마지막 열차를 타고 수서로 갑니다...
아..너무 너무 피곤한데...어쩔수 없는 약속이라 갈수 밖에 없는 상황..
잘곳도 마땅치 않아서 가고 싶지 않아서 일까요?
발길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나마 잠 잘곳은 미리 검색해서 알아두길 잘햇어요...수서역 바로 앞에 있어서..하루저녁은 찜질방에서 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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