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더운 날, 시원하게 우는, 매미를 보는 행운View the full contextminiestate (44)in #life • 6 years ago 언젠가 매미가 집안에 들어와 타다다다다 하며 여기저기 날아다니던 기억이....무서웠습니다..매미는 나무에 붙어 맴맴거릴때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매미도 자기가 있어야 할 곳에 있어서 아름다운거죠. ㅎㅎ. 여름에 보면 가로등에 나방들과 엉켜서 날라다니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