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i can change my life. No one can do it for me.
뭔가 새로운 것을 시작할 때는 항상 두려움이 앞선다. 단지 보이지도 않는 벽을 스스로에게 만들어 놓는다.
익숙한 것에 머물지 말고, 새로운 것을 도전해보려고 한다.
바로 스팀잇의 시작!! 암호화폐, 경제 공부가 그것이다.
젊음은 나이가 어려서가 아니라, 새로운 분야를 많이 접하는 도전력이라고 들었다.
접해보지 않은 분야지만 조금씩 하다보면 실력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낼 출근을 위해 첫글은 이렇게 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