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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Amy - Limbo Rock [Amy]

in #life7 years ago

아 너무 사랑스럽네요
음악과 얼굴색은 다르지만, 유치원 학예 발표회는 한국과 비슷하네요
우리 아들은 너무 훌쩍 커버린 고3이어서 까마득합니다.
첫 발표할때, 춤추고 노는것을 그렇게 좋아하는 녀석이 우둑하니 , 서서 울고만 있었던 기억이 사진속에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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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때는 다 예쁘지요... 고3이면 여러가지로 바쁘시겠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