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나를 위해 쓴시간들이 나를 위해 즐거워했던적이 언제였던지 나에게 투자한 시간들이 돌아 보니 정말 없었던듯 하네요. 당연하단듯이 남을 먼저 생각하게 되는 현실에 나에게 얼마만큼이나 관심을 가지며 살았던지 돌아보고 반성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글 잘읽고 가고 팔로우 할게요.^^*
문득 나를 위해 쓴시간들이 나를 위해 즐거워했던적이 언제였던지 나에게 투자한 시간들이 돌아 보니 정말 없었던듯 하네요. 당연하단듯이 남을 먼저 생각하게 되는 현실에 나에게 얼마만큼이나 관심을 가지며 살았던지 돌아보고 반성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글 잘읽고 가고 팔로우 할게요.^^*
나의 몸 어느 부분 하나하나 중요하지 않은 곳이 없네요.
눈, 코, 입, 귀, 머리, 피부, 여러 장기들...
조금 우습지만^^
저는 부분 부분 만지면서 이쁘다, 고맙다, 사랑한다...
이야기 해 주면
그들도 알아듣고 더 건강해지는 것 같더라고요.
저도 팔로우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