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病不殺人, 藥不活人, (병은 결코 사람을 죽일 수 없고, 약은 결코 사람을 살릴 수 없다.)내 병은 내가 고친다. "상심(桑椹) 닥나무"View the full contextdipfox (51)in #life • 6 years ago 오! 이렇게 많은 한자는 오랜만에 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