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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골방이야기] 오랫만의 서울 출장

in #life7 years ago (edited)

잠깐의 즐거움을 만끽하셨네요.
시간이 지나고 나이를 먹으면 아이 키울 때가 제일 재밌었습니다.

찬우 서우 이쁘게 키우세요.
항상 이야기 드리지만, 저도 아들만 2명을 키워서 찬우 서우보면 정말 제가 키우던 아이 같아요.

뱀발로 이씨는 절대로 이재용 같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아마 다시 촛불이...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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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들 요 시기가 젤 이쁠때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최대한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