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노송동 문화3길에서 사랑을 찍다.View the full contextabysoyjoy (46)in #life • 7 years ago 천국의 신이 어머니의 발 밑에있다. 그래서 출산하고 우리를 키우는 우리 어머니에게 헌신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