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상해에 갔을 때 알리페이가 이미 거의 보급화되어 사용하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그 당시 우리나라는 이제 핀테크 개념이 어쩌고 저쩌고 할 때라서요.
지금은 알리페이가 일반 편의점에서까지 결재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국이 저는 정말 무섭습니다.
2015년 상해에 갔을 때 알리페이가 이미 거의 보급화되어 사용하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그 당시 우리나라는 이제 핀테크 개념이 어쩌고 저쩌고 할 때라서요.
지금은 알리페이가 일반 편의점에서까지 결재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국이 저는 정말 무섭습니다.
제가 청도를 작년에 다녀왔는데.. 지하상가나 포장마차 같은 곳에서도 QR코드를 이용해서 결제를 하고 있었습니다. 택시나 식당은 말할것도 없죠.
우리나라 편의점에서 알리페이요. ㅠㅠ 제가 제대로 안적었네요. 중국이 아니라 우리나라 편의점에서 될 정도니... 중국에서는 이미... 사실 제가 2015년에 방문했을 때도 이미 택시나 이런 곳들 다 알리페이로 결제했었어요. (친구랑 택시 타고 다녔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