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 관점으로 보자면... 고래가 없다는건, ICO참여입장에서는 부정적인 영향이 될 수 있습니다. 고래들이 초반 상장코인들을 펌핑시키는대는 큰 역할을 합니다.
반대로 고래가 없다는것은.. 카이버입장에선 고맙겠죠. 카이버코인 가격상승보다는 많은 사용자를 확보해야 성공할 수 있으니까요
두가지 관점으로 보자면... 고래가 없다는건, ICO참여입장에서는 부정적인 영향이 될 수 있습니다. 고래들이 초반 상장코인들을 펌핑시키는대는 큰 역할을 합니다.
반대로 고래가 없다는것은.. 카이버입장에선 고맙겠죠. 카이버코인 가격상승보다는 많은 사용자를 확보해야 성공할 수 있으니까요
기관 투자자가 어떻게 보면 고래이기 때문에 없다고는 볼 수 없지 않을까요?
2-4이더 씩 투자한 개미들이 얼마나 시장에 던질지는 예측이 잘 서지 않습니다. 과연 상장 후 공급이 앞설 것인가 수요가 앞설 것인가는 때가 되면 결정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