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라밸 가즈앗!! ㅋㅋㅋ 나눔 너무 훈훈해요~
그리고 저 잠만보..ㅋㅋㅋ 여친 주신다고 솜 채워야한다는 글을 본 기억이 나네요. 다들 르바님이 들어가셔서 짠! 했으면 좋겠다고 그랬는데 했나요?ㅋㅋㅋ뜬금없이 궁금;;;; 한두달 전일텐데 꼬꼬마 뉴비 시절이라 되게 옛날일 같이 느껴지네요 ^^;; 급 추억은 방울방울하고 가요..;;;
전 외국인 친구들한테 주로 해물부침개 해줘요~ 재료 구하기도 쉽고 호불호가 없더라구요ㅋㅋㅋㅋ다들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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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라밸 가즈앗!!
아앗 이미 솜을 채워버려서...ㅋㅋㅋ 짠~ 못 했어요ㅋㅋㅋ 그러게요. 안에 들어가서 한다고 그랬었는데 ㅋㅋㅋㅋ우리가 뉴비이던 시절 ㅋㅋㅋ 쪼야님은 아직 명성도 55도 안 넘었는데, 뉴비는 아닌 것 같고 ㅋㅋㅋ
해물부침개!!! 좋죠 :D 해주기도 싶고!!
사실 54까지 뉴비라고 해서 뉴비태그 달고 글 올렸었는데, 전에 뉴비의 기준을 논하면서 다크 핑거님이 뙇 못박아 주셨어요.....이제 뉴비 떼도 될 거 같다고 헝헝 ;ㅁ; 그래서 그때부터 뉴비, 짱짱맨과 헤어졌어요..ㅋㅋㅋ 뉴비라고 하기엔 너무 잘먹고 잘컸나봐요..ㅋㅋㅋㅋㅋ 르바님이 많이 도와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