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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봄이 다가오는 날의 일기

in #kr7 years ago

그림 그릴때 늘 고민하던 문제를 김리님도 고민하고 계셨군요. 저도 새로운 스타일의 그림을 그릴때마다 늘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이건 내 그림이 아닌것 처럼 보일것 같다던가 또는 내가 항상 우울한 상태로 보이겠다(우울한 그림도 꽤 많아서..) 라던가..근데 사실 저는 해맑은 사람이라 =,.= 김리님처럼 고민안하고 막 올리긴 하지만............조금은 김리님을 이해했다는 그런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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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댓글인 줄 알았어요. 아 근데 쪼야님은 고민 안하고 막 올리시는 구나.... 쫄보 아니네..... (괴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