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 얘기로 시작되어서, 우울하고 슬픈 이야기 인줄 알았더니, 생각과는 다른글이어서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왠지, 저도 알것 같은 분의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제가 뉴비일때는, 참 대단한분인줄 알았는데.. 알면 알수록.. 뭔가 많이 이상했는데요.. 안타깝습니다.. 왜 그러셨는지.. 참 궁금하네요..
영아 얘기로 시작되어서, 우울하고 슬픈 이야기 인줄 알았더니, 생각과는 다른글이어서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왠지, 저도 알것 같은 분의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제가 뉴비일때는, 참 대단한분인줄 알았는데.. 알면 알수록.. 뭔가 많이 이상했는데요.. 안타깝습니다.. 왜 그러셨는지.. 참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