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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권력의 그릇, 부자의 그릇

in #kr7 years ago

안희정이 대연정을 얘기할때, 대본인줄 알았습니다. ㅋㅋ

세상에는 끝이 없다. 끝 다음은 새로운 시작만 있을 뿐이다. 다시 말하자면, 폭락장의 끝에는 새로운 상승장만 있을 뿐이다.

에 극히 공감하며, 견디기 힘든 몇년을 억지로 방치하여, 앞으로의 수십년을 편하게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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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진짜 너무 놀랐죠. 뭔가 다른 뜻이 있나 싶엇는데,
그냥 반대진영 사람들의 표라도 구걸하겠다는 걸 알았을 떼
오만정이 다 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