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풀매수, 풀매도로 원금 까먹지 않고 안정적인 분할 매수, 분할 매도로 성투하고 싶다는 말이다.
느닷없는 투자가 끼어들어서 나는 놀랐다고하지.
의식의 흐름인데 선수이름이랑 년도 정확한거 보소. 역시 글에는 이런것같다 보다는 이것이다 하는 주장이 훨씬 읽는이의 갑갑함을 풀어주지. 나는 자료찾고 정확한 팩트로 작성하는게 귀찮아서 손이 가는대로 두리뭉실 그렇다더라 식으로 쓰는것에 반해 정직한 글입니다요.
확증적편향 이라면서 글 말미에 나처럼 깨알같이 반대예시 적어놓은것봐ㅋㅋ 글에서 남자다운 펀치가 느껴집니다요. 굳이 목차없이 그냥 써도 잘 쓰는 편이니 매일 1편씩 써보는건 어때.ㅋ 귀찮겠지? 왜ㅋㅋㅋ하루 5천원이라도 벌어본다 생각하고 적어보라규 그리고 태그에 뉴비태그 깨알같음ㅋㅋ 이게 신입이 쓰는 포스팅이라니 모두 입다물어야함. 그래야함.ㅋㅋ 이렇게 칭찬을 마구 해줘야 또 글을 쓰시지요. 왕자님. 주짓수 배우니 주짓수 이야기가 훨씬 편히 느껴졌나보군요.
후후후
저도 수비가 나은것 같다고 조심스레 공감하고 갑니다. 끄덕끄덕 응응 예스예스 캡틴아메리카의 방패가 생각났다규 ㅋㅋ아몰랑ㅋㅋㅋ
ㅋㅋㅋㅋ선수 이름이랑 연도... 나도 모르게 덕밍아웃 해버렸군. 근데 저건 다 워낙 유명한거라...
그런데 여기에 아몰랑 일기를 적으셨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