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돌아오셔요
저도 손아픈날은 가끔 책을 따라 타이핑 필사를 했었는데 직접 작가가 된 듯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내게서는 나올 수 없는 글이지만 잠시동안 ^^ 뭐라도 된것 같아서 필사는 참 좋으다요 합니다 깽님
8월 꼭 꼭 살아있기!
살아돌아오셔요
저도 손아픈날은 가끔 책을 따라 타이핑 필사를 했었는데 직접 작가가 된 듯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내게서는 나올 수 없는 글이지만 잠시동안 ^^ 뭐라도 된것 같아서 필사는 참 좋으다요 합니다 깽님
8월 꼭 꼭 살아있기!
찡님, 한 동안 글도 못 들여다보고, 댓글도 달다가 너무 지쳐버려서 못 달고 그랬어요. 아무래도 또 스태기가 온 것 같아요ㅎㅎ 일, 육아 병행하는 찡님 대단합니다. 저는 제 인생 하나 챙기기도 버거워요..기운차려 돌아올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