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의 생각] 공허한 마음을 물건으로 채우는 버릇View the full contextzzan.co8 (49)in #kr • 5 years ago 그 연령때는 질보다 양! 이러면서 많이 사더라구요. 이제라도 정리하기로 했으니 잘 하셨어요. 비우는 것도 즐거운 일이에요.
네네 ㅎㅎ 맞아요...! 단순히 많이 있으면 좋다는 생각을 했었죠... 지금에서야 깨달은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하나 둘 필요없는 물건들은 버리고 있습니다!!
매번 보팅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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