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도 많고 제 이야기를 하기 싫어하는 제가 그동안 제 이야기를 했던 게 다 이유가 있었네요. 메가님 글에서 자연스레 진심이 느껴졌고 저도 있는 진심을 그대로 이야기 했던 것 같습니다ㅎㅎ이곳이 더 많은 분들과 진심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의심도 많고 제 이야기를 하기 싫어하는 제가 그동안 제 이야기를 했던 게 다 이유가 있었네요. 메가님 글에서 자연스레 진심이 느껴졌고 저도 있는 진심을 그대로 이야기 했던 것 같습니다ㅎㅎ이곳이 더 많은 분들과 진심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조르바님~
저도 굉장히 사람에 대한 의심이 많고 제 이야기를 하기 싫어한답니다..^^ 서로 그런 사람들끼리 통하나 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