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Travel] 홈슐랭의 유럽 이야기 :: 음식 사진뿐인 파리 여행 마지막 이야기 - 먹고 마시고 in Paris (4)

in #kr7 years ago

파리에도 플랫 화이트가!ㅎㅎㅎ
참 인터네셔널한 친구분들이네요 ^^
왠지 스티밋에 몇 분 계실 것 같은 느낌!ㅋㅋㅋㅋ
잘 읽었습니다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슐랭님 :)

Sort:  

@zorba님 : ) 예전엔 새까맣고 쓰디쓴 카페 알롱제 (아메리카노 급?ㅎㅎ)나 에스프레소만
주구장창 마셔주었는데.. 파리에도 제법 맛있고 트렌디한 카페가 많이 생겨
그런 카페 찾아다니는 재미로 한 해 보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