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잔뜩 흐린 하루

in #kr6 years ago

흐리기만 한 하루를 사실 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오히려 비가 쏟아지거나, 눈이 오거나, 화창한 날씨를 더 좋아하죠.ㅋ
저번에 [서울을 걷자] 소모임 참여했을 때 화창한 날씨를 잊을 수 없네요.ㅋ

그때와 같이 맑은 날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짧게라도 글을 올리게 됩니다.
스팀잇에 대해서 소개를 할 일이 여러 번 있었는데,
그 분들은 스팀잇에 대해선 크게 흥미를 못느끼시더라구요.
예전에 [겔럭시 S]가 처음 나왔을 때 생각이 나네요.
그때도 스마트 폰에 대해서 여러 의견들이 있었거든요.
이제는 스마트 폰이 가져온 혁신에 대해서 의심하는 사람들은 없지만요.

아직은 블록체인과 가상화폐가 더 발전해 가야 할 것 같습니다.
다들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 같지만요. ㅎㅎ
곧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크게 성장해서
이라고 불릴만큼의 영역을 차지하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도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