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꼬부기입니다 ^ㅠ^

드디어 후쿠오카 여행이 2주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짝짝짝(아무도안궁금)

거의 4개월만에 다시 일본을 가게되었는데요.

다들 갔다온지 얼마안됬으면서 또가고싶냐고 물어들보지만

네, 또가고 싶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부터 뭐먹을지 뭐살지 어디갈지 머리속에 깔끔하게 정리해뒀습니다!!ㅋㅋ

그래서 오늘은 오랜만에 도쿄에서 먹어본 왠만해선 사진을 안찍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맛있었던 고기위주의 먹스팀을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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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よいよ再来週に福岡行きまーす笑

福岡ははじめなんですごく楽しみにしてます笑

4ヶ月ぶりの日本なんですが,留学で3年間東京に住んでたから

友達からまた日本行きたくなるのって言われましたが

めっちゃ行きたいです笑

今日は留学した時に食った肉についてポスティングしよう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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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혀구이

네기시라는 가게의 소혀구이정식입니다.

체인점으로 도쿄 어디에서든지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가게인데요.

생각보다 저렴한가격에 소혀를 맛볼수있는게 가장 큰 장점인것 같습니다.

물론 소혀 이외에도 여러가지 부위도 판매하고 있으니

소혀가 부담스러우신분들도 가볍게 가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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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いーねぎしの牛タンです！

他の焼肉定食より牛タンが一番好きなんです笑

牛タンって一般の焼肉屋さんで食べると結構高いっすけど、

ねぎしは牛タンとしては安い値段で食べれますからそれも好きです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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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숯불구이

제가 살던 동네근처에 카메이도라는곳에 있는 고기집인데요.

삼겹살부터 소갈비까지 다양한 부위를 조금씩 주는게 매력이였습니다.

물론 너무 조금씩줘서 고기추가의 유혹은 피할 수 없었습니다....

체인점이 아니라 개인이 하는곳이라서 주말에가도 크게 시끄럽지않고

조용하게 먹을 수 있었던것이 젤 좋았던점이였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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亀戸駅の焼肉屋さんです。

豚バラからカルビ、ホルモンまで幅広く好きなやつを食べれるところです。

週末に行ってもそんなに賑やかなところではないから

それもいいところだと思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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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키나리 스테이크

이키나리 스테이크 라는 스테이크 체인점 입니다.

사진처럼 고기가 상당히 두껍고 구운정도 또한 직접 고를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가성비가 상당히 좋은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고기의 양도 그램단위로 선택할 수 있던것도 새로웠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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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きなりステーキでーす！

私まじで肉系なんで、いきなりステーキ好きなんですが、

最初行った時にグラムも選べるって言われて

400グラムにしましたが、負けました笑

残っちゃいましたが、ステーキの味はすごくよかったし、

今回福岡に行ってまた来店したいお店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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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랜만에 일본음식들을 보니 2주밖에 안남긴했지만

아직도 2주나 남았네 라는 생각이 듭니다ㅋㅋㅋㅋㅋㅋㅋ

놀러갔을때 태풍이나 안왔으면하는 바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