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스티밋에 들어와서 저 스윗제시란 분의 글을 보고 댓글을 달았었죠. 그 때는 한국분들이 이렇게 많은지도 모르고 그냥 스팀이라는 데 끌려서 시작 했던 터라... 이제야 차츰 스티밋을 알아가고 있네요. 확실히 시스템에 대한 동물적 감각이 필요한 거 같아요. 여튼 광고까지 계획하야 실천하는 부분에 대단한 열정을 느끼면서 응원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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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스티밋에 들어와서 저 스윗제시란 분의 글을 보고 댓글을 달았었죠. 그 때는 한국분들이 이렇게 많은지도 모르고 그냥 스팀이라는 데 끌려서 시작 했던 터라... 이제야 차츰 스티밋을 알아가고 있네요. 확실히 시스템에 대한 동물적 감각이 필요한 거 같아요. 여튼 광고까지 계획하야 실천하는 부분에 대단한 열정을 느끼면서 응원 보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