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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 빈부격차 해소는 가능할까?

in #kr7 years ago

대단한 포부이십니다. 저도 그러한 '글을 써 고래되기'에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콘텐츠의 노동자가 되지 않는다는 말, 처음 볼 때 '노동자'가 '노예'로 읽혔습니다.
어쩌면 현대의 우리 사회에서 노동자의 가치가 그렇게 절하 되어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저 역시 그러한 사회에 쩔어 있는 것이고요.
글을 써 고래되기! 가즈앗!
가즈아.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