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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돌님...꿈 속에서 그리던 그분은 만나셨나요?
제가 배작가님의 시를 읽고 느낀 감정을 재돌님도 비슷하게 느끼셨나봅니다...

분주하고 정신없는 아침을 겪고 나면 꿈의 기억이 나질 않네요. 얼마후면 그분 기일인데 납골당으로 한번 찾아뵈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