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노란집 : 박완서] 이 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

in #kr7 years ago

넵 자라고 있다는 기 느껴질 정도로 커내고 있어요.^^;; 물론 여전히 많이 싸우기도하고요. 가끔은 사춘기 애들 같은 모습도 보이고요. 하하. 행복하게 크면 좋겠는데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