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울림을 주는 짧은 글. 학생들과 내기를 했습니다. 제가 졌습니다.

in #kr6 years ago (edited)

선생님도 행복해 보이지만 선생님덕에 행복할 아이들이 더 눈에 선합니다.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게 해주어 제가 다 감사한 마음입니다. 져도, 사주면서도 웃을 수 있는 건 그러한 선한 마음들이 만나서 일 거에요. 그 선한 마음, 행복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