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Z9 입니다.
저의 1st 글은 제가 사랑하는 투자입니다!
그중에서도 #Reword '보상'에 대해 얘기해 볼까 합니다.
21세기 투자는 in Brand New 산업이라면
보상의 속도는 J커브 곡선입니다.
1-2-4-8-16 이 아니라
1-2-10-100-10000의 속도로 진행됩니다.
실제로 200억 달러까지
버핏형이 30년
MS가 20년
구글, 페북이 9년 걸렸습니다.
**설마 스티밋은... 5년?!!!
Brand-New 산업과 함께
투자론 고전도 한번 볼까요!
아무리 보상이 빨라도 그 씨앗을 계속 먹는다면,
보상을 과실의 먹을 수 없습니다 ㅠ_ㅠ
즉, 최근 유행했던 김생민의 스튜핏!! 모드가 한번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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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투자론으로 소개할 예시는
다들 잘 아시는 '마시멜로 이야기'입니다.
1개의 마시멜로를 오늘 받습니다.
먹지 않고 참으면, 내일 그에 대한 보상으로 1개를 더 줍니다.
하루를 더 참으면 2개에 대한 보상으로 2개를 받습니다.
반면에, 그 마시멜로를 바로 먹으면 보상을 못 받습니다. ㅠ_ㅠ
여기서 만약 마시멜로 10개를 모아서
하루에 10개의 보상을 받는다면,
아침-점심-저녁 3번을 먹어도 7개씩 마시멜로는 계속 쌓입니다.
이처럼 일정 허들을 넘으면 돈이, 자본이 일하는 단계로 넘어갑니다.
다만, 10일을 참는다는건 하루나 이틀을 참는거 보다
더 큰 인내가 필요하겠죠
여기까지 생각하면 조선시대 산업화시대 20세기 투자론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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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최근 유행했던 YOLO(You Only Lice Once)와
지금 당장 행복에 대한 포기?!를 얘기하시는 분도 있을 겁니다.
이 밸런스 역시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투자는 동행인데 밸런스 있는 행복은
우리를 더 멀리 갈 수 있게 해주는 거 같습니다.
(Working-Life-Balance; 워라밸;)
(스팀파워-스팀달러 밸런스처럼요ㅋㅋ)
Newbie~! Enjoy our STEEMIT ~!
by scott in z9
#z9i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