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샤. @twinbraid님 첫번째 글 보고 스티밋 이거 큰일난거 아닌가 싶었는데... 그나마 아직까지는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이네요. 하지만 서비스의 질에서 우월한게 아니라 그저 수수료가 없다는 것 하나밖에는 내세울게 없단 사실은 긴장해야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발전하는 스티밋 플랫폼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아카샤. @twinbraid님 첫번째 글 보고 스티밋 이거 큰일난거 아닌가 싶었는데... 그나마 아직까지는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이네요. 하지만 서비스의 질에서 우월한게 아니라 그저 수수료가 없다는 것 하나밖에는 내세울게 없단 사실은 긴장해야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발전하는 스티밋 플랫폼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속도도 서비스의 질에 중요한 요소죠. 물론 말씀은 이해했습니다. 비지 같은 대안이 있다지만 초기진입자는 스팀잇 닷컴을 토대로 가치를 평가할 수 밖에 없죠.
그걸 다른 체제에선 현재 풀 방도가 없습니다. 거기에 수수료만이 아니라
SMT가 있습니다. 이게 핵폭탄급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