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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변화가 없으면 더이상의 발전이 불가능한 스티밋.

in #kr7 years ago

저는 큐레이터, 저자가 총보상의 60%를 가지고 싸운다는 것에 아이러니를 느낍니다.
증인에게 10%를 주는 것은 해쉬량을 유지로 블록체인을 존속시키는데 필요하다고 볼 수 있지만, 투자자에게 Staking명목으로 30%에 달하는 보상을 지급하겠다는 현 상황이 아쉽습니다. 현재 큐레이팅의 보상이 매우 적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를 높이기 위해서 저자 보상을 줄이는 것은 반대합니다. 큐레이션 보상을 늘리려면 Staking이 가져가는 비율을 줄이거나 큐레이팅 보상 지급 알고리즘을 손대는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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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킹이라는 것은 파워보유시 미세하게 증가하는 그것을 말씀하시나요?
그게 30%나 됩니까? 그렇게 많지 않을텐데요.. 제가 디테일한 내역은 잘 모르겠습니다.
실제 활동하며 체감되는 부분만 말한 것입니다.

제 관점은 작가가 줄어들어야한다를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스타 작가가 있기 위해서는 컨텐츠 소비층이 두꺼워야 한다입니다.
이부분이 조금 전달이 안된 것 같기도 해서 간단히 포스팅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