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 마당의 이름모를 것들View the full contextyurizard (58)in #kr • 7 years ago 꽃도 벌레도 일상에 지쳐서 스스로를 잃어버리고 그저 물흐릇 시간이 흐르듯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드네요. 지금을 살고 있는 우리들처럼요 글 잘보고 갑니다
지치고 힘들 때-우린 숲을 찾고 자연을 찾죠. 유리자드님!
사시는 근처에 자연이 있죠? 님을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그러게요 숲을 찾아야하는데 계양산이라도 다녀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