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내생애 첫 유럽여행 크로아티아 #4] 아드리아해의 훈풍이 닿는 휴양도시 스플리트

in #kr7 years ago

역시 한국과는 다른 느낌입니다. 왠지 비가와도 우산없이 걸어다닐 것 같습니다. 또한 아는 사람도 없으니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힐링 대리 여행이네요

Sort:  

하핫 맞아요 아는 사람이 없어서 더욱 걍 막 돌아 다닌거 같아요. ㅎㅎㅎㅎㅎ 너무 좋은 시간 이였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셔요 유리자드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