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학교에서 애들을 가르치다 지금은 학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정답은 없는 문제인것 같아요 다들 자신의 방법을 가지고 아이들에게 열정을 가지고 하시잖아요.
아이들마다 맞는 스타일에 선생님이 있듯이 정답은 없는듯해요 하지만 반드시 하나는 가져야할 듯 해요
그건 바로 제자들을 아끼고 사랑하고 자신의 꿈에 갈수 있도록 응원하고 믿어주는 것 그리고 말보다 먼저 내가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 이런 마음이 있다면 되지 않을까요?
이미 참 스승의 길을 가고 계신것 같아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yurizard님도 좋은 선생님의 길을 걷고 계시는군요? 응원하고 믿어 주는 것, 말보다 먼저 내가 행동으로 보여 주는 것 등의 말씀도 새겨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