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writing] 시14 --- 아내의 이마View the full contextyuoyster (44)in #kr • 7 years ago 아비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데 씁쓸하기 합니다 싼 값에 저당 잡히며 그럭저럭 걸어 온 길 부스럭거리는 약봉지 안에 그 동안 못다 한 이야기 ㅠㅠㅠㅠ 팔로우 하고 가겠습니다~
그냥 메타포 정도로만...^^ 맞팔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