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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kr-writing] 시14 --- 아내의 이마

in #kr7 years ago

아비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데 씁쓸하기 합니다
싼 값에 저당 잡히며 그럭저럭 걸어 온 길

부스럭거리는 약봉지 안에
그 동안 못다 한 이야기

ㅠㅠㅠㅠ 팔로우 하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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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메타포 정도로만...^^ 맞팔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