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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kr-diary] 눈물을 멈출 수 없었던 엄마의 편지

in #kr7 years ago

하아.. 편지.. 저 한줄에 울컥해지네요..
아이키우느라 힘다며.. 바쁘다며.. 전화 드린지가 언제인지..
내일 전화한통 드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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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울어놓고 정작 어제 또 연락 못 드렸다는ㅠㅜ 삶이 바쁘다보니 소중한 사람을 자꾸 잊게 되네요.. 오늘은 꼭 전화드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