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diary] 눈물을 멈출 수 없었던 엄마의 편지View the full contextyum.holove (48)in #kr • 7 years ago 하아.. 편지.. 저 한줄에 울컥해지네요.. 아이키우느라 힘다며.. 바쁘다며.. 전화 드린지가 언제인지.. 내일 전화한통 드려야겠어요..
저도 그렇게 울어놓고 정작 어제 또 연락 못 드렸다는ㅠㅜ 삶이 바쁘다보니 소중한 사람을 자꾸 잊게 되네요.. 오늘은 꼭 전화드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