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맞는 말이네요 진짜!!
저도 주로 제가 내는데 ㅋㅋㅋㅋ 근데 그건 진짜 그래요,, 서구권 남자들이 상대 이성이 마음에 드는 경우 정말 열심히 내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전 미슐랭 레스토랑을 가본 적이 없어서 여자들에겐 가격 없는 메뉴판을 주는 지는 몰랐네요. 근데 전 왠지 가격 몰라 비싼 거 시킬까봐 조마조마할듯 ㅋ
너무 맞는 말이네요 진짜!!
저도 주로 제가 내는데 ㅋㅋㅋㅋ 근데 그건 진짜 그래요,, 서구권 남자들이 상대 이성이 마음에 드는 경우 정말 열심히 내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전 미슐랭 레스토랑을 가본 적이 없어서 여자들에겐 가격 없는 메뉴판을 주는 지는 몰랐네요. 근데 전 왠지 가격 몰라 비싼 거 시킬까봐 조마조마할듯 ㅋ
전 제가 내는 기분이 좋아서 내요 ㅎㅎㅎ 제가 누군가에게 다정다감하고 따뜻하게 대하는 편이 못되서 밥 사주는 걸로라도 ...ㅠㅠ
친한 사이의 친구랑 갔을 땐 조용히 친구한테 "몇 페이지의 무슨 메뉴 가격이 얼마야?" 라고 묻기도 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