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카네이션 일기 [Feel通]View the full contextyuky (53)in #kr • 6 years ago 3개월 지나 이제서야 봤네요. 찡한 글입니다. :) 아니 그런데 3개월간 어디 가셨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