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우리 이제 웃으면서
손잡고 악수 하기엔
너무 힘들어졌지, 어색해졌지.
너에게 준 깊은 상처들
나에게 갚은 패인 상처들
하지만 나는 너를 버리지 못한다.
네가 그러하듯이.
그러니 우리 맞서보자.
따귀를 날리듯 보자기를
턱을 강타하듯 주먹을
인연 다 자를듯 가위를
서로 번갈아 내며, 때로는 똑같이 내며
이기고 지고 비기기도 하고
피하지 말고, 도망치지 말고, 맞서자, 마주서자.
그렇게 오늘도 나는
가족과 친구들과 일과 꿈과 내 욕망들과.......
이기고 지고 비기도 하고.......
@yunasdiy님께서 그려주신 소중한 대문입니다.
돌아오셨군요!
웰컴 백!!! 반가워요~~~
감사합니다.
반가워요!!!!!!😁😁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저도 스팀잇에 다시 돌아온지 얼마 안되었어요 ㅎㅎㅎ
너무 오랜만인 거 아닙니까???!!!
기다렸습니다. 정말...
어이쿠. 감사합니다.
평창 이사 하셨나요? 별 일 없으시죠?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또 해보려구요. 스팀잇이랑, 가위바위보.
평창 갈 곳도 정리되었고, 떠날 집도 전세 계약 완료했습니다. 8월 초에 이사가려고 해요~
잘 오셨습니다. 반갑습니다~
오 다시 오셨네요! 다시 반가워요~
아이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모셔널피라고 합니다. 여쭙고싶은 것이 있는데 혹시 스팀챗은 사용하지 않으시나요??
넵. 잘 몰라서요
혹시 스팀챗으로 연락을 부탁드려도될까요?? 달리 연락드릴 방법이 없어서요. (불편하셨다면 죄송해요..)
환영합니다. 아주 반갑네요.
소설도 연재 해 주세요. ^^
감사합니다. 소설은.....고민해 보겠습니다
오랜만이에요^^
네, 반갑네요. 종종 봬요
내 친구, 돌아 가세요
お帰りなさい😆
お久ひさしぶりです。
お会いできて嬉しいです
늦었지만 다시 돌아 오신 것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준비 없이 그냥 돌아와서 걱정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쓰고 싶은신 시를 쓰면 되지 않을까요?
너무 부담 느끼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
쌍팔년에 나올법한
싸우고나서 우리 사이좋게 지내자
라는 생각이 연상되어지는 시라고 갠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오셨으면 알려주시지 섭섭합니다.
ystory님이 안계시니까 뭔가 허전 했습니다.
잘 오셨습니다. 이젠 계속 계셔야 됩니다.
진짜 반갑습니다 ^^
아이공. 감사합니다. 알겠습니다.
더위 잘 다루셔서 건강 잘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