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01View the full contextyslee (54)in #kr • 7 years ago 육체의 자유를 잃은 주인공이 느끼는 답답함과 괴로움이 너무 잘 표현된거같아요. 만약 내가 저 상황에 놓이면 어떨까 상상해보며 읽었는데 못버틸거같네요. 다음 편이 기대됩니다:)
여러 번 생각해 봤는데 저도 못 버틸 것 같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편에서 또 뵐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