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두달을 그리고 있는 수국...
제대로 하루에 한시간을 투자못하고 찔끔찔끔 그리다 보니 더이상 못그릴거 같아 여기까지만 그리기로....
다른그림이 그리고 싶어서.... ㅋㅋ
오늘 개기일식이라 저는 아이들을 오전에 다 픽업하려고요...
아이들이 다 학교를 가도 저의 생활은 그리 여유롭지는 못한거 같네요... ㅋㅋㅋ
그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다들 즐겁고 감사한 하루 보내세요
저는 조금 남은 시간 스케치라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시도라도...
윤스타님! 자신이 얼마나 대단한지 아세요?
스스로에 대한 사랑을 진하게 우러내시어 작품을 계속 더 더 더 해주세요.
계속 보고 싶네요. 작품을 만들어가는 일을 사랑하다보면 나머지 일들이 서서히 자리를 비켜줍니다. 홍해가 갈라지듯...시간이 다가오기 시작하죠. 힘 내세요!
아 너무 과찬의 말씀을... 너무 감사합니다... 사실 전 스팀잇이 아직은 낮설어서 이틀에에 한번 방문할까? 싶을정도로... 활동을 잘 못하고 있네요.
tata1님 말씀처럼 사랑으로 작품을 만들어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팔로우 할게요~~
네 저도 팔로우~~
안녕하세요!
수국이 그림인지 사진인지 구분이 안갈정도로 너무 멋지네요
그림에 반해서 팔로우하고 갑니다!
앞으로 응원할게요!
응원 감사합니다!!
마음은 항상 하루에 한장완성인데... 실제로는...
우와~ 이런건 도대체 어떻게 그리시는거에요?
너무 예뻐요. ^^
아름다운 그림 많이 보여주시고, 미국생활도 많이 보여주세요. ^^
팔로우 하고 갈께요.
네 감사합니다. 저도 팔로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