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쯤 10년가까이 운전하면서 첫 교통사고를 당한 주차장에서 당했었어요. 당황스럽고 완전 뻘줌하니 보험사 직원 기다리는데 다행히 일찍와서 사고처리를 해줘서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너무 초짜티를 낸건지 완전 호구처럼
대해서 기분이 팍 상했거든요... (부끄러워 호구된 상황은 말씀드리기 좀...)
아래 글을 잘 읽어보시고, 보험사에 당하지 마시길..
작년 9월쯤 10년가까이 운전하면서 첫 교통사고를 당한 주차장에서 당했었어요. 당황스럽고 완전 뻘줌하니 보험사 직원 기다리는데 다행히 일찍와서 사고처리를 해줘서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너무 초짜티를 낸건지 완전 호구처럼
대해서 기분이 팍 상했거든요... (부끄러워 호구된 상황은 말씀드리기 좀...)
아래 글을 잘 읽어보시고, 보험사에 당하지 마시길..
동 내용은 10년간 관물대에 보관해 놔야 되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