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면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가을이 오죠.
남과 북이 한마음으로 봄바람 타고 와서 결실의
계절인 가을엔
뭔가 이제는 풍년이라고 알릴 것 같은 같은 예감!!!
평양에서 남과북. 북과남 서로를 인정하고 배려하며
봄이온다는 주제로 열린 합동 공연을 보며 예전과는
달라진 북측 관객들의 모습에서도 봄이 오긴 왔나 봅니다.
같은말 같은 얼굴들이 하나도 어색하지 않네요.
그저 개인 사정으로 한동안 못봤던
예전 동네 사람들을 본 것 같은 느낌입니다.
봄바람이 불어서 가을에 결실을 보겠다는 가을이 왔다란
주제의 서울에서의 남과북 합동공연이 기대가 됩니다.
서울에서 평양 찍고 중국으로 러시아로 유럽대륙으로
기차타고 여행하고 싶습니다.!
빨리 가을이 왔으면 설레임과 즐거움에 기대만땅입니다.
ㅎㅎ☺😁🤣
통일이될수도있을것같은느낌이예요 좋은소식을기다리며^^
저도 그런 광경을 하루 빨리 보고 싶네요!! 북한 통해서 러시아 가즈아!!
ㅎㅎ 대륙으로 가즈아~~~~~
교류가 정말 활발한 느낌이네요. 안심해도 되겠죠?
왠지,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 실현될 것 같은 예감 팍 팍 드네요!!!
말만 들어도 설레입니다.
빨리 가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하루 빨리 통일이 되어서
스티미언으로 가입시키면
kr이 더 다양하고 활발해지겠지요?
ㅎㅎkr 거기까지 많이 가시네요. ㅎㅎㅎ
기대감에 설레입니다.~~~
저도 궁금해서 저 공연 방송봤네요..괜히 찡하데요
이런저런 말들이 많지만
그냥 순수하게 문화교류만이라도 계속 이어지길 바래봅니다
믿기지 않는 일이 너무 많이 일어나서
매일이 꿈 같습니다. 통일이 더이상 꿈이 아닌
날이 오리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