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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집밥] 아침겸 점심으로 파스타를 만들었어요

in #kr7 years ago

안그래도 맛있는 관자를 파스타와 함께라니
넘 먹고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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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자는 어디에 넣어도 맛있죠^_^
오늘도 면을 먹었는데 내일도 면을 먹고 싶네요 ㅎㅎ